외교부 장관이 중국으로 의사를 보내겠다고 한다.
도대체 왜 그리 중국에 못 퍼줘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중국이 한국에게 잘 대해줘서 그런건가?
중국이 한국에 위기가 있었을 때 도와준 적은 제대로 있긴 한가?
그리고 한국이 메르스로 고생하고 있을 때 오지말라고 한 것이 중국 아닌가?
위기 때 입 싹 닫아버리는 게 중국이다.
얼마나 비열한 것들인가?
도대체 이런 나라를 뭐가 좋다고 퍼주는 지 모르겠다.
외교부 장관의 저런 중국에 대한 태도는 저렇게 지극정성인데,
다른 나라에 대한 태도는 얼마나 좋을지 보겠다.
일본이 조금이라도 손해준다치면 악담을 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태도와는 사뭇 다르다.
중국이 저랬으면 저런 악담을 했을지 모르겠다.
두 상황에 대한 판단의 일관성이 없으면
정치적인 판단으로 해석해야하는데,
중국에 대한 판단이 일본에 대한 것보다 우호적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어디하고 친한 사람일지는 파악이 되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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