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글이 있어 퍼왔다.
이 질병 이후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개략적으로 알 수 있어 참고할만하다.
퍼온 곳은 여기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a7BwcF4itfzFr9DAUqdNw/community
김필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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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의 '중공인 입국 금지' 경고 완전 무시.
2. 중공에 마스크 300만장과 금전적 지원 발표.
3. ‘공포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유튜버들의 '진짜뉴스' 차단.
4. 국민들의 마스크 사재기 단속(중국인의 사재기 후 출국은 방치)
5. ‘중국 혐오를 조장한다’면서 우한폐렴을 ‘신종코로나’로 명칭 변경
(대구에서 집단 감염 발생하자 '대구 코로나'로 마음대로 명칭 변경)
6. 일본의 크루즈선 내 우한폐렴 발병과 비교하며 자화자찬.
7. 중공인 입국을 방치한 채, 정부의 방역실패를 종교단체 전파 탓으로 돌림.
8. 컨트롤 타워를 정부가 아닌 질병관리본부로 떠넘기기.
9. 사망자 발생 상황에서 영화 '기생충' 팀과 ‘짜파구리’ 파티.
10. 광화문 등지에서의 집회 불허(서울시장 박원순).
사실 마지막 꺼는 집회 안하는 게 맞긴 맞다.
괜히 집회했다간 신천지처럼 몰매 맞을 수 있다.
박원순이 저러는 거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겠지만,
한국인 종특을 이용하여 우파를 도발해서 집회를 더 하도록 만드는 의도도 있지 않을까 싶다.
우파로써는 집회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메세지 전달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괜히 깡다구 부려서 역풍 맞을 수도 있다.
전체 그림에 참고할만한 사진 하나로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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