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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래도 중국몽 입니까? despite this, Chinese dream?

중국이 한국 상황이 좋지 않으니 저 모양으로 얘기한 모양이다.

선긋기와 통수는 아주 철저한 중국이다.

한국 상황이 안 좋으니 선 딱 긋는거 봐라.

근데, 뭐 중국이 친구라고?

중국이 그렇게 통수칠 줄 정녕 몰랐단 말인가?

이렇게 중국을 위해 배려해주고 퍼줬는데,

돌아오는 건 뭐다?

손절, 통수 !!

얘네가 이런 소릴 시작했으면,

동북공정하고 통계 조작에 구라가 판을 치는 중국이라면,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도 한국이라고 왜곡할 위험성이 있다.

안그래도 한국이 받는 취급이 중국과 비슷하게 된 판국에

중국까지 손절했으니 이거 상황이 말이 아니다.

이게 바로 중국과 손잡았을 때, 한국의 꼬라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 아닌가?

지들이 빼먹을 거 있을 때는 빨아먹느라 정신이 없어

상대방이 이상한 취급을 당하지 않지만

단물이 빠지면 상대방 손절하는 게 중국의 비열하고 천박한 특성 아니겠는가?

싸드(THAAD) 갈등 때 봐봐라.

혐한 동영상 만들고 난리도 아니었지 않는가?

근데, 뭐? 중국몽?

대통령 때려치우고 중국가서 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