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난 개인이다.
변절자, 배신자 이런 글이 나오고 있다.
또 댓글에 갑작스레 인신공격 반응이 나온다.
링크에 낚여서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저런데 들어가서 기분이 나빠졌다든가 악성코드가 나와도
통상적으로 저런 반응이 나오지는 않는다.
아마 이 동타이왕(dongtaiwang)이란 사이트같은 곳으로 들어가지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한다.
댓글의 내용을 보면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 사이트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중국 인터넷 검열을 위해 만든 방화벽을 뚫기위해 만들어놓은 프로그램 사이트인 모양이다.
이런 사이트는 통상적으로 중국 공산당에 부정적으로 작용될 수 있어서
들어가지 않게끔 하는 모양이다.
저기 댓글들이 들어가고 깜짝 놀라서 저 소리를 할 정도니 들어는 가지되
들어간 기록이 있으면 상당히 불이익을 받는 모양이다.
그들이 받을 불이익이 잡혀가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중국에서 적용되는 사회신용시스템 때문에 저들이 저렇게 쫄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금융적인 요소나 사회에서 행동하는 요소로 국민들 각각에게 점수를 매기는 제도인데,
점수가 낮아 신용불량자가 되면 생활에 많은 제약이 있다.
금융적인 면만 아니라 공중도덕, 정부 비판 기록까지 감점대상에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위에 있는 인간들이 저렇게 떠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든다.
다른 기사에 나온 기준은 또 다음과 같은데,
수행능력과 행동과 선호같은 게 눈에 띈다.
저기에서 나온 계약 의무라고 하니까 중국의 국가 안보법과 연관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법안 중 일부 내용은 아래 기사와 같다.
중국 내외부의 정보를 수집하겠다는 게 중국 시민의 개인정보까지도 포함한다면,
위에서 본 댓글 쓴 이들이 두려워할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국가 정보 활동의 지원, 도움 및 협력에서 혹시
이런 것도 반영이 된다고 한다면
저들이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많이 출몰하는 이유와 연관이 많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사람이 쓴 글이 있는데, 읽어보면 꽤나 타당성 있는 얘기이다.
https://m.ilbe.com/view/11237035276
일간베스트
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플래시 게임, 유머 게시판
m.ilbe.com
그리고 청와대 청원 게시판과 관련되어 중국에서 여론 조작한다는 얘기들도 많이 나오는데,
중국에 해가되는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경기를 일으킨 점,
중국이 사회신용시스템을 이용해 국민들의 점수를 메긴다는 점,
이 점수가 국가보안법과 관련될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여론 조작이나 댓글 단 이의 격한 반응이 타당성 있게 연결된다는 점을 볼 때,
중국, 조선족이 한국의 여론을 조작한다는 얘기가 아주 신빙성 있게 된다.
그러니까 인터넷 여론이 실제 한국인의 생각이라는 믿음은 버리고
의심하는 자세를 가지며 여론이나 언론을 바라보는 게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