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중국을 도와주자고 난리인 것 같은데,
메르스 당시 중국이 한국인에 대해 했던 반응을 보자.
한국인 오지 말라고 난리 난리를 부렸다.
이런 역사가 있는데, 친구를 하겠다고?
메르스 때 한국 환자 치료해준거와 호텔 손해분을 합해서 27억을 배상해야하는 위기에도 있었다.
다행히 중국 정부에서 배상해줬다고는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저 사람이 못 내면 한국 정부에서 내줘야한다 이런 소리까지 했다.
그리고 27억 논란이 된 거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있지 않았다는 거 아니겠나?
지금 한국처럼 저렇게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만들었냐는 거다.
저기 중국은 호텔 손해배상 이런 거 까지 청구했는데,
한국은 생활비까지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나선다.
중국의 저런 행동을 보고도 진정한 친구 얘기가 나올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