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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우한 전세기 중국 허가 지연으로 취소 Korean airplane for escaping Wuhan canceled by permission delayed from China

우한에 있는 교민들 전세기로 실어나르는 계획을 했었는데,

돌연 취소가 되었다.

지금 현재로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일정까지 다 정해진 계획이 돌연 취소되니 무슨 문제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전세기로 실어나르는 일은 다른 나라에서 먼저 계획하고 실행했던 일이라

지금의 대책은 당연한 대책이고,

다른 나라는 아무런 문제없이 다 실행을 했거나 계획에 차질이 없다.

기존에 잡혀있던 약속이 취소되는 이유가 뭔지모르겠지만

이런 원인을 빨리 알려주지 않는 것도 외교적 실례 아닌가?

취소가 되었으면, 명확한 이유를 취소 당시 사유에 넣어야 맞는게 아닌가?

일단 취소시켜보고 이유를 알려준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지금 자국민 생명을 구하는 일인데 말이다.

그런데도 호구짓을 못해서 안달난 것 같다.

한국은 그렇게 중국을 보다듬어주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중국의 행위를 봐라.

잘해줘봐야 이렇게 호구 취급 하지 않는가?

이번 것도 솔직히 호구 취급 당한거 아닌가 싶다.

국격이 호구 취급 당할 정도로 떨어져도

그걸 상쇄하는 일신의 득이 있어서 이 상황을 가만 놔두는 지는 모르겠다.

만약 이게 사실이면 천하의 매국노 이며,

사실이 아니어도 베알도 없는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