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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대림동 조선족 차이나타운의 위생 클라스 Hygiene level of China town in Daelim-dong

대림동에는 차이나 타운이 있고,

여기에는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최근 우한 폐렴 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 곳의 위생 상태는 어떨지 궁금할 것이다.

아무래도 심각한 전염병이 있으니 위생 관리를 이전보다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역시는 역시다. 위생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 질병이 침으로 전염되는 질병인데,

길에다가 함부로 가래침을 뱉고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는다.

전염병이 퍼질 수 있는 좋은 환경인데, 대비도 배려도 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은 병을 막는 것 뿐 아니라 타인에게 전염시키지도 않게하기 위한 배려이다.

그런게 전혀 없다.

그리고 음식을 밖에다 진열해놓고, 손으로 음식을 집는 행위를 한다.

밖에다 다 개방해두면 바이러스, 전염균들 다 옮아 붙을텐데 말이다.

그러면서 마스크는 또 오지게 산다.

근본적인 걸 고치지 않고, 주먹구구 미봉책으로 땜빵만 해놓는 식이다.

이 인간들은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 하는데,

여기에 대한 태도가 너무 좋지않다.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인데, 귀찮다는 태도이고,

되도 않는 변명을 하고 있다.

마스크를 끼는데 손님들이 왜 불안해 하는가?

그리고 걸리고 말고가 복불복이래도 확률을 줄일 생각을 해야지

어찌 저래 태평한지 모르겠다.

이런 것만 봐도 조선족 이 인간들이

자신들을 개선시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염치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전부가 그렇진 않겠지만,

임의로 인터뷰 하는 놈들이 다 하나같이 대답이 저딴식이고,

자성의 움직임이 전혀보이지 않지 않는가?

남에 대한 배려없이 멋대로 행동하며 폐끼치는 행동만하는데,

어찌 혐오라는 감정이 없어지겠는가?

혐오라는걸 무조건 나쁘게 생각해선 안된다.

인간 생존과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필요한 감정이다.

혐오가 나쁘다면 집안에 바퀴벌레도 생명이니 가만 놔두고 보다듬어서 같이 살아야하나?

계속 저 모양으로 살아가면 한국인은 조선족 혐오 마일리지가 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혐오감정을 받기 싫으면 떠나든지 떠니기 싫으면 처신을 잘 해야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