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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우한 바이러스 대책 조국 펀드와 관련있다고? Is solution of Wuhan virus related with a fund of Cho Guk?

우한에서 일어난 폐렴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난리인지

언론이나 다른 매체에서도 많이들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언급되는 내용들은 원인이나 현상 위주로 집중되어있는듯 하다.

어떤 일이 일어나게되면,

원인 -> 현상 -> 해결을 위한 대책 -> 해결

이런 패턴의 과정을 겪을 것인데,

뒤에 두 단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앞에 두 단계에 비해서 많이 미진하다는 얘기다.

아무리 모자른 정부라고 할지라도 상황이 심각한 걸 인지할터,

뭐라도 대책을 마련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그게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저번에 민주당의 공공 와이파이 공약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시라.)

갑자기 이 얘기가 나오니 뜬금 없을 수도 있겠는데,

이 공약이 조국 펀드와 연관이 있고, 여기에 여권 전 보좌관들이 참여를 했다는 점을 생각해야한다.

와이파이 공약을 수행하는데, 저 펀드를 이용할 생각을 했다면,

이번 전염병에 대한 대책도 이 펀드와 관련있는 쪽으로 가닥을 잡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참고 : http://m.news.zum.com/articles/54442094

 

코링크PE, 철도통신 등 국가지원 산업-관급공사에 집중 투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 가족이 전 재산의 5분의 1 정도인 10억5000만 원을 납입한 ‘블루코어 밸류업 1호’ 펀드[이하 블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투자 행태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PE 운용사들의 통상적인 투자 대상에서 벗어나 관급공사나 국가지원 산업에 집중 투자했기 때문이다. ○ 국가지원 산업과 관급공사에 이례적 투자 코링크PE는 2016년 4월 40억 원 규모의 ‘레드코어 밸

m.news.zum.com

위의 표를 보면, 빨간 네모 바로 밑에 그린코어벨류업 1호에

5G 광중계기, 재난 방송 중계기 제조 업체가 있다.

이번 전염병이 심해질 경우 재난에 대한 방송 설비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방송을 하려한다면 통신망이 깔려야 하지 않겠는가?

와이파이 사태로 봤을 때, 이런 통신망이나 인프라 구축을 누구한테 시키겠는가?

저 펀드에서 투자한 업체가 수주를 맡지 않겠는가?

그런데, 저 펀드의 소위 쩐주라고 하는 쪽이 중국 쪽이지 않는가?

중국은 또 해킹으로 유명하지 않는가?

만약에 이 질병 상황이 좋지않아

조국 펀드에서 투자한 업체가 꾸려놓은 인프라 위에 재난 방송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한국인의 개인정보는 과연 안전할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런 안이한 대책이 한국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개인정보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더욱더 이 질병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조국 펀드에 대해서도 관심을 끊지 말고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필자가 적은 사항에 대해서 아래 영상에 설명이 더 잘 되어있으니 이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CT1u7sP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