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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한국 두 번째 우한 폐렴 환자 Second patient of Wuhan coronavirus in Korea

기사

첫 번째 환자가 아니라 이 외에 하나가 더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한국 주재원이 아파서 입국해서 확정 판정 받은 모양이다.

한국의 설날처럼 중국도 춘절이 있는지라

이 바이러스는 중국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지금 우한을 탈출한 사람이 많은 이상

위의 우려는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우한 기차역 폐쇄… 마트 진열대 ‘텅텅’ 23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폐쇄된 기차역을 경찰들이 지키고 서 있다. 기차역에 들어서려던 한 여성이 돌아서서 통화를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우한 폐렴’의 근원지인 우한시의 대중교통을 전면 차단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우한 시민들의 ‘사재기’로 한 마트의 제품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우한=AP 뉴시스·사진 출처 웨이보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 중에 중국 출신들이 많을 것인데,

이들이 중국에서 돌아오면 한국의 상황이 어찌 될 지 걱정이 된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중국인을 엄격히 통제할 명분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안그래도 신분세탁, 강력범죄, 사기 등으로 한국에게 폐를 끼치는 중국인이 많은데,

한국을 위한 정상적인 정부이면 중국인 통제를 강하게 할 것 이다.

그런데, 이번 정부는 한국인을 위한 정부인지 의문이 드는지라 잘 모르겠다.

일단 개인들이 할 수 있는 건 이 사항을 숙지하는 것이니

숙지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