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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더불어민주당 공공 와이파이 공약 Commitment about public WIFI from Democrats in Korea(?)

민주당이 총선 대비로 공약을 하나 세워놨다.

이게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시켜놓겠다는 공약이다.

젊은 표심을 끄는 매력적인 공약이 될 수 있다.

이 공약과 관련하여 다음 기사를 보도록 하자.

작년 9월 초에 난 기사이다.

조국펀드가 투자했던 1500억 와이파이 사업에 여권 전보좌관들이 참여했다는 내용이다.

여권 전보좌관이면 어디겠는가 민주당 아니겠는가?

이 기사에서 코링크 최대 주주였던 김모씨는 4월에 위 사업 선정이 최소되었다고 했다.

그럼 민주당은 어떻게 와이파이 사업을 한단 말인가?

전 여권 인사들이 투자했던 와이파이 사업 작년 4월에 취소되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조국 펀드와 공공 와이파이 사업, 중국하고 연관되어있지 않는가?

그럼 민주당의 공약은 중국과 연관되어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의혹이라곤 하지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될 사항이긴 하다.

중국 자본이란 것이 자유주의 국가 처럼 개별로 자유로이 쓰는 시스템 하에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이 기사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민간 기업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공산당 지배하에 있다.

미국하고 관계가 안좋은 화웨이도 공산당 손아귀에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이 화웨이는 통신 관련 업체이지 않는가?

만약에 민주당 공약이 조국 펀드와 관련이 있고,

펀드 돈이 중국으로부터 왔다면,

민주당의 공공 와이파이 산업은 중국 화웨이와 연관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공공 와이파이가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이면, 와이파이를 사용하려고 할 것이다.

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닌 이상, 자신에게 주어진 데이터를 안 쓰려고 하지 않겠는가?

개개인의 통신 기록은 중국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고,

공산당의 손아귀에 놀아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 기록 중에 개인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일하고 있는 기업, 군대, 정부 등의 정보도 포함되어있지 않는가?

이걸 중국 손에 맡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다.

중국의 산업 스파이 행위를 보라.

이게 하루 이틀일이 아니며,

정부가 주도하고 있다.

민주당의 공공 와이파이 사업이 중국 공산당과의 당교에서 나온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런 사실만 보면 이 공약이 진정 한국인을 위해서 나온 공약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어느 나라를 위한 정당인가?

당장 와이파이 많이 쓸 수 있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저 정책이 진정 한국 국익을 위한 일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편한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