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브라질리언 왁싱 Brazilian waxing

대스마 2020. 1. 11. 10:12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털을 깎거나 없애는 일을 할 것이다.

머리털을 자르거나 민감한 부위의 제모 등 말이다.

 

필자는 왁싱 받기 이전에 중요부위 쪽 털을 면도한 적이 있었다.

면도한 직후는 느낌이 좋았으나 털이 자랄 때 굉장히 따끔 거렸다.

스스로 항문 주위의 털을 미는 일은 굉장히 힘듦으로 그 쪽은 포기했다.

 

그 이후로도 조금씩 왁싱을 생각하다가 

왁싱하는 곳이 집 근처에 있어 작년에 몇 달간 서비스를 받았다.

몇 달간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미는 뭐겠는가?

왁싱은 영구제모가 아니므로 왁싱 후에 털이 자란다는 의미다.

왁싱을 자주 할 경우 서비스 받는 패턴은 이런 식이다.

패턴 얘기하기 전에 왁싱 받기 전 할 것을 잠시 얘기하면,

 바지, 속옷 다 벗고 이상한 치마같은 게 있다 그거 입고 대기하면 되겠다.

이야기를 이어가서, 

왁싱을 처음 받고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리터칭 서비스를 받으면,

처음 왁싱 받을 때는 가격이 비싸지만,

리터칭으로하면, 일반 왁싱 서비스보다 많이 싸게 받을 수 있다.

아무래도 리터칭은 털이 많이 자라지 않았을 때 받는 서비스라

왁싱하는 사람이 처리하기가 털이 많이 자랐을 때보다 수월한 모양이다.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도 리터칭 받을 수 있는 시기에 받으면

왁싱으로 인한 고통이 적어지긴한다.

 

왁싱의 고통에 대해 얘기가 나왔으니

고통에 대해 얘기하면, 아무래도 여자보다는 남자쪽이 고통이 크지 않을까 한다.

필자가 여자가 아니니 알 수 없긴하지만,

왁싱 서비스 비용으로 봐도 남자가 여자보다 비싸다.

남성 생식기 쪽을 왁싱하는 게 더 까다롭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남성 생식기 쪽의 피부가 여성 생식기 쪽보다 얇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모양이다.

고환과 성기쪽 살과 대음순 부분의 살의 두께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튼 아픈 쪽은 생식기 쪽이고, 항문 쪽은 그나마 참을만하다.

생식기 중에서도 가장 아픈 곳은

 

 

 

빨간 색 동그라미친 줄기의 시작 부분 측면부위였다.

고환도 그렇고 다른 부위는 서비스를 받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참을만 했는데, 저기 빨간 색 부분은 아무리 받아도 고통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고통이 크다해도 왁싱하는 사람이 뭔가 발라주면서 진정시키니

고통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다.

 

일단 받고나면 아기의 것과 같이 뽀송뽀송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그 상태가 한 1~2주 정도는 가는 것 같다.

그 이후부터 털이 스믈스물 올라오는데

약간 따가운 느낌은 있겠으나, 면도할 때 따가운 느낌과는 차원이 다르므로

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거 없을 거 같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처음 받을 때는 생각보다 고통스러울 수 있으니

반드시 숙련된 자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하자.